주식 투자 시드머니 얼마가 적당할까?

주식 투자 시드머니에 대한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시드머니를 얼마나 모아야 적당한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내용을 참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시드머니란?

시드머니는 시드(Seed)와 돈(Money)의 합성어로 투자 종잣돈을 의미합니다. 주식을 백분율로 수익이 산정되기 때문에 주식 투자 시드머니의 규모가 클수록 얻을 수 있는 이익과 손실의 크기가 증가합니다.

주식 투자 시드머니 얼마나 모아서 투자해야 할까요?

대다수 전문 투자자는 시드머니가 1억 정도 있어야 유의미한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합니다. 1억을 모으는 과정 중에서 경제와 주식에 관한 공부를 지속하면, 일반적인 투자자보다 더 안정적인 투자를 할 수 있다고 말하는 전문 투자자도 있습니다.

과거처럼 1억의 가치가 절대적으로 높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인 월급(월 300만 원 내외)과 현금 흐름(월 200만 원)을 기준으로 하면 단순히 저축했을 때 최소 3년에서 5년 이상 중장기적으로 모아야 달성이 가능한 금액입니다. 이 때문인지 평범한 투자자들은 시드머니 크기만 신경 쓰다가 주식 투자를 더 늦게 시작하는 불상사를 맞이 하게 됩니다.

1. 시드머니가 크면 무조건 좋을까?

주식 투자는 백분율로 수익이 결정됩니다. 예를 들어 천만 원에서 10% 수익이 발생하면 100만 원에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를 반대로 생각하면 천만 원에서 10% 내려가면 100만 원에 손실을 얻습니다.

이미 본인만의 투자 철학과 기준이 확고하며, 직접 투자해본 경력이 많고 이를 통해 수익을 장기간 만들어왔다면 당연히 시드머니가 클수록 좋습니다. 그런데 초보 투자자라면 시드머니가 클수록 불리합니다.

초보 투자자라면 본인만의 투자 철학과 기준이 확고하지 않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투자 철학과 기준이 없다면 단기간 변동성에 휩쓸려 손실을 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초보 투자자 시절에 발생하는 손실을 ‘수업료’라고 하는데, 이를 최대한 적게 내려면 시드머니가 큰 것보다 적은 것이 유리합니다.

2. 시드머니에 왜 그렇게 집착할까?

시드머니의 크기 증가할수록 수익률과 손실률 역시 커지는데, 손실률을 절대 생각하지 않고 오직 수익률만 생각하기 때문에 시드머니 크기에 집착하고 있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 시드머니의 크기가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3. 시드머니 필수적인가?

주식 투자의 최대 장점은 적은 금액으로 투자해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다른 자산들과 다르게 단위가 작기 때문에 월급에서 조금 떼서 직접 투자도 해볼 수 있고, ETF와 같은 펀드 상품을 매입하여 간접 투자도 해볼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필자는 처음 시작할 때 주식 투자 시드머니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며, 조금이라도 일찍 경험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 투자 근력

단기간의 변동성 또는 대세 하락장 등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 할 수 있습니다. 필자는 이런 하락장을 버티면서 동시에 멘탈을 관리하면 그것이 투자 근력 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차트로 과거 하락장을 봤을 때와 직접 계좌에 돈을 넣고 투자한 상태에서 하락장을 맞이하는 것은 천지 차이입니다.

5. 본인만의 기준

본인만의 기준은 직접 투자하고 시장을 경험하면서 만들어집니다. 단순히 책을 읽고 공부한다고 해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본인만의 기준은 주식 투자 시드머니보다 더 중요한 뼈대 역할을 하며, 훗날 본인 투자 수익률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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